분류 전체보기 (33) 썸네일형 리스트형 콩국수 매니아를 위한 서울 콩국수🫘 여름만 되면 어김없이 콩국수 생각이 난다.서울에 있는 가게만 뽑아서 정리했다.■ 입문자용 — 호불호 없이 깔끔한 맛1. 서울콩비지 (성동구) 걸쭉한 국물에 쫄깃한 면발, 무순과 콩가루가 솔솔2. 진주회관 (중구 서소문동) 크림 같은 국물, 산미 있는 김치와의 밸런스3. 맛자랑 (강남구 대치동) 물 한 방울 안 섞은 진한 맛과 고소함4. 서민준밀밭 (영등포구 당산동) 걸리는 것 없는 크리미한 콩국물5. 진주집 (영등포구 여의도동) 탱글한 면발, 무말랭이 김치가 킥 🌟6. 명동교자 본점 (중구 명동) 콩+검은콩 맷돌로 갈아 영양 만점7. 강남교자 (서초구 서초동) 클로렐라면 사용, 담백하고 구수한 전통방식8. 국수면회소 (종로구) 국산 검은콩, 고소하고 담백9. 명동관 (강남구.. AI 모델이 화보를 찍는다, 진짜 모델은 없다 AI 모델이 화보를 찍는다, 진짜 모델은 없다패션 화보 촬영 현장에 사람이 없다. 셔터 소리도, 모델에게 포즈를 요청하는 디렉팅도 들리지 않는다. 그런데 화보는 완벽하게 뽑혀 나온다.홈쇼핑 대기업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PB) ‘분트로이(Bunt Troy)’의 화보와 캠페인 영상 제작에 실제 인간 모델 대신 AI 가상 모델을 전격 도입했다. 기존에는 수많은 인력과 시간이 투입되던 전통적인 화보 촬영 방식이 완전히 뒤바뀌고 있다.■ 뭐가 달라졌나콘텐츠가 만들어지는 가치 사슬의 전 과정과 속도가 완전히 재편됐다. ㅇ기존 : 모델 섭외 -> 스튜디오 예약 -> 현장 촬영 -> 리터칭 -> 화보 완성 (수일에서 수주의 기간 소요) ㅇ현재 : 브랜드 타깃형 AI 모델 생성 -> 배경 및 의상 디지털 합성 -.. 유튜브가 AI 슬롭에 철퇴를 내렸다 유튜브가 AI 슬롭에 철퇴를 내렸다유튜브에서 피드를 내리다 보면 제목과 목소리만 조금씩 바뀐 비슷한 영상이 계속 뜬다고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유튜브도 똑같이 느꼈다. 그리고 마침내 칼을 뽑아 들었다.■ 무슨 일이 있었나유튜브가 AI를 악용한 저품질 양산형 콘텐츠에 본격적으로 제동을 걸었다. 오직 조회수와 수익화만을 목적으로 무의미한 영상을 대량 생산하는 채널들을 수익 창출 대상에서 전격 제외하기 시작한 것이다. 실제로 최근 AI 툴을 돌려 쇼츠를 찍어내듯 업로드했다가 하루아침에 수익 정지 처분을 받은 채널들의 비명이 잇따르고 있다.여기서 핵심 제재 대상은 'AI 기술의 사용' 자체가 아니다. 타인의 기존 콘텐츠를 무단으로 긁어와 최소한의 가공만 거쳐 재사용하거나, 맥락 없는 이미지와 AI 음성(TTS.. AI를 소비하는 나라에서 지능을 수출하는 나라로 삼성·SK가 4755조원을 베팅했다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민간 투자 선언이 나왔다. 삼성전자 2655조 원, SK그룹 2100조 원. 합산 무려 4755조 원이다. 대한민국 올해 정부 예산의 6.5배이자, 우리나라 연간 GDP의 2배에 달하는 초대형 베팅이다.■ 무엇에 투자하는가투자의 핵심 과녁은 명확하다. 바로 AI 반도체 공급망(SCM)의 독점과 데이터센터 인프라 선점이다.삼성전자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충남권 HBM 패키징 팹 증설, 영남권 로봇 및 피지컬 AI(Physical AI) 사업 등에 2655조 원을 전격 투입한다. 광주를 제2 반도체 클러스터 후보지로 전격 발표하며, 용인 국가산단 투자 일정을 시장 수요에 맞춰 대폭 앞당기기로 했다.SK그룹은 AI 데이터센터 구.. 가장 먼저 정해야 하는 화면비 가장 먼저 정해야 할 걸 가장 나중에 정했다이 비주얼 문법 시리즈를 연재하며 아주 뼈아프게 깨달은 사실이 하나 있다. 앵글, 조명, 색감, 렌즈까지 완벽하게 빌드업해 놨더라도, 마지막에 '화면비'를 삐끗하면 처음부터 프롬프트를 다시 짜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화면비는 가장 나중이 아니라, 기획 단계에서 가장 먼저 확정 지어야 하는 0순위 항목이다.화면비는 단순히 이미지의 가로세로 비율이 아니다. 우리가 정한 비주얼이 소비자와 만나는 '플랫폼 그 자체'이자, 시각적 정보의 그릇이기 때문이다.■ 화면비 — 플랫폼이 다르면 비주얼의 설계부터 달라야 한다소비자가 스크롤을 내리는 채널에 따라 최적의 그릇을 먼저 골라야 한다. ㅇ9:16(세로형): 릴스, 쇼츠, 틱톡의 표준. 스마트폰 화면을 꽉 채우며 인물 중심의.. 사진처럼 vs 영화처럼, 한 단어가 가른다 사진처럼 vs 영화처럼, 한 단어가 가른다같은 인물 사진이라도 프롬프트에 “사진”이라고 적으면 스냅사진처럼 나오고, “영화 스틸컷(Cinematic still)”이라고 적으면 웅장한 영화의 한 장면처럼 출력된다. AI 콘텐츠에서 최종 '매체(Media)'를 명시하는 것은 강력한 제어력을 발휘한다.구도, 조명, 색감이라는 재료를 다 준비했다면, 이제 이를 어떤 카메라 렌즈로 바라보게 할지, 그리고 최종 결과물을 어떤 매체 형태로 담아낼지 결정할 최종 마감 단계다.■ 렌즈 — 화각의 왜곡이 시각적 몰입감을 결정한다렌즈의 선택은 단순히 화면에 담기는 넓이의 문제를 넘어, 피사체와 배경 간의 공간감을 왜곡하여 몰입감을 만드는 전술이다. ㅇ광각렌즈(Wide-angle lens): 시야각이 넓은 대신 가장자리가 볼.. 같은 사진인데 왜 느낌이 다를까, 답은 색감이다 같은 사진인데 왜 느낌이 다를까, 답은 색감이다영화나 광고를 유심히 보다 보면 장르나 브랜드마다 고유의 '색'이 있다는 걸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공포영화는 대개 서늘하고 푸르스름하며, 로맨스 영화는 포근하고 따뜻하다.AI 프롬프트에서도 마찬가지다. 구도와 조명이 완벽히 세팅된 상태라도, 색감 키워드 하나를 어떻게 얹느냐에 따라 동일한 장면이 완전히 상반된 무드와 감정으로 전환된다.■ 톤 — 색의 온도가 브랜드의 인상을 결정한다색의 온도는 시각적 자극을 넘어 소비자가 브랜드에 느끼는 심리적 거리감을 조율하는 전술이다. ㅇ웜톤(Warm tone): 주황, 노랑, 베이지 계열의 빛. 친근하고 따뜻하며 아늑한 느낌을 준다. (예: F&B,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ㅇ쿨톤(Cool tone): 파랑, 청록, 그레.. AI 사진이 AI 같아 보이는 이유, 결국 조명이다 AI 이미지를 만드는 과정의 공부입니다! 피드백도 부탁드랴요!구도도 완벽하고 앵글도 흠잡을 데 없는데 어딘가 모르게 “AI 티가 나는 사진”들의 결정적인 공통점. 바로 조명이 너무 평평하고 인위적이라는 것이다.인간의 눈은 빛과 그림자의 조화를 통해 현실감을 느낀다고 한다. 프롬프트에 조명 키워드 하나를 더하는 것만으로도, 가짜 같은 AI 이미지에 깊이감과 압도적인 현실감을 불어넣을 수 있다.■ 조명 방향 — 그림자가 비주얼의 입체감을 만든다빛이 어디서 들어오느냐에 따라 피사체의 성격과 드라마가 결정된다. ㅇ프론트라이트: 정면에서 비추는 빛. 그림자가 뒤로 숨어 전체적으로 평면적이고 밋밋하다. ㅇ사이드라이트: 측면에서 비추는 빛. 명암의 대비가 극대화되며 피사체의 입체감과 질감이 거칠게 살아난다. ㅇ백라이.. AI에게 그림을 어떻게 그려달라고 말해야 할까 AI 영상·이미지를 직접 만들어보면서 아주 값진 깨달음을 하나 얻었다.프롬프트에 전문 카메라 용어 하나만 얹어도 결과물의 완성도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사실이다.같은 인물 사진이라도 “로우앵글로”라는 단어 하나가 들어가면 영웅처럼 당당해 보이고, “하이앵글로”가 들어가면 한없이 초라해 보인다. AI는 이미 인류가 쌓아온 수천만 건의 영화·사진 데이터를 통째로 학습했기 때문에, 우리가 카메라 언어를 알면 아는 만큼 원하는 그림을 정확히 뽑아낼 수 있다.혹시라도 아래 내용 중에 틀린 것이 있다면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계속 공부하면서 보충해 나가겠습니다!!■ 앵글 — 카메라의 높이가 감정을 만든다앵글은 단순히 피사체를 바라보는 각도가 아니다. 이미지를 보는 시청자에게 특정 '감정'을 강제하는 전술이다. ㅇ로우앵글.. 그록이 영상 AI 1위 자리를 가져갔다 소라가 죽고 클링이 1위를 차지했다고 썼던 게 얼마 전인데, 그 판이 또 한 번 흔들렸다.xAI가 '그록 이미지나인 비디오 1.5'를 정식 출시했다. 정지된 사진 한 장을 입력하면 카메라 무브, 분위기, 그리고 복잡한 물리 법칙까지 생생하게 살아있는 영상으로 변환해 준다.■ 숫자로 보는 변화기술의 진화 속도가 무섭다. 720p 해상도의 영상을 생성하는 데 약 25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직전 모델이 40초 이상 소요되던 것에 비하면 거의 두 배 가까이 빨라진 속도다.효율성은 실력으로도 증명됐다. 생성형 AI 블라인드 테스트 플랫폼인 'Arena.ai 리더보드'에서 이미지-투-비디오 부문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직전 버전 대비 점수가 무려 52점이나 뛰며, 기존의 강자였던 씨댄스 2.0, Happy Hors.. 이전 1 2 3 4 다음